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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주택

전원주택을 짓기 전 고민해야 하는 것

"전원주택을 지을 때 목조주택이냐? 철근콘크리트 주택이냐?"




한동안 전원주택 시장이 붐을 일으키며 수도권 외곽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전원주택 공급이 늘어났습니다. 우리나라 주거문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아파트나 공동주택은 주거환경의 편리함으로 지금까지도 가장 선호하는 주거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그 문화가 정착된지도 벌써 50년이 되어가고 있고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들은 어릴 적 전원생활을 그리워하며 주택용지를 구입해 전원주택을 짓는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그리하여 전원주택 공급이 급속도로 증가하게 되었고 공동주택의 편리함을 가져오면서 전원생활까지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도 등장하게 됩니다. 



문제의 시작




그동안 우리는 전원생활을 꿈꾸며 원하는 지역에 예쁜 집을 짓는다는 생각에만 사로잡혀 정작 무엇으로 집을 지을지 우리 집이 정말 안전하고 우리 가족에게 해가 되진 않을지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집을 지었습니다. 


전원주택의 주 시공법으로 목조주택과 철근콘크리트 주택을 뽑을 수 있는데 물론 이들 공법은 좋은 품질의 자재로 정확한 시공이 이뤄진다면 전원주택에 알맞은 훌륭한 공법입니다. 다만 일부 불량업체들의 시공단가를 낮추기 위한 저품질의 자재를 사용해 집을 짓는다면 그때부터 얘기는 달라지게 됩니다. 


불량 방부목과 불량 콘크리트의 사용은 전원주택의 구조적인 안정성을 해치고 유해물질로 인한 건강을 해치게 되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문제의 고민



예부터 황토의 이로움은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전원주택을 지을 때 별도로 황토 방을 만들 정도로 황토에 대한 일반인들의 생각은 좋은 점으로만 가득합니다. 맞습니다. 


명나라의 명의라 불리던 이시진이 지은 '본초강목'에서는 "황토는 흙 중에서 가장 약성이 강하여 약재에 넣는 흙으로 많이 쓰이며, 대부분의 약재들은 어느 정도의 독성이 있는데 황토를 섞음으로써 독이 약화되고, 독성이 없는 약재일 경우라도 황토가 그 약재의 약성을 높여준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현대인들은 이렇게 좋은 황토로 집을 짓는다고 생각하면 옛날 집 또는 단층의 볼품없는 집을 연상하여 멋스럽지 않은 주택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래서 좋은 건 알지만 예쁘고 모던하고 고풍스러운 집을 짓는 데 한계를 느껴 기피해 왔습니다.




문제의 해결





이미 유럽에서는 이 블록을 사용하여 집을 짓는 것이 대중화될 만큼 각광을 받고 있으며 철근콘크리트로 지은 집의 강도만큼의 안정성 또한 뛰어납니다.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서 황토로 집은 짓고 싶고 그렇다고 외관의 멋스러움은 포기 못하겠고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황토지겔블록" 입니다. 

주택의 빼대가 되는 골조 시공 부분에 황토지겔블록을 사용하게 되며 그 이후의 시공은 다른 목조주택이나 철근콘크리트 주택의 시공과 같아 어떤 디자인의 집이든 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족을 지키는 황토주택, 스타일로 가치를 더하다





다양한 규격과 안전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황토지겔블록은 현재 유럽 등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독일 KEBE 사의 제품을 저희 플러스주택에서 독점 대량 수입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외벽 블록과 내벽 블록 그리고 각각의 다양한 규격까지 여러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 번에 많은 양의 제품을 수입함으로써 물류비를 아껴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황토 지겔블럭의 특징







황토 지겔블럭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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