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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주택

친환경 전원주택, 아기돼지 셋째가 지은 집

아기돼지 삼형제 중 셋째가 지은 전원주택은 황토주택이였다


아기돼지 삼형제 중 셋째는 왜 벽돌로 집을 지었을까요? 아기돼지 삼형제가 늑대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키지 위해 지은 집들을 한번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첫째 돼지는, 주변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볏짚을 이용해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둘째 돼지는 그래도 뭔가 튼튼한 재료로 지어보겠다는 각오가 있었는지 통나무로 집을 짓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볏짚보단 튼튼하고 짓는 시간도 어느 정도 기간이 필요했겠지요. 


출처: 꼬마인쇄소 www.kkoma.net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둘째가 지은 통나무 집입니다. 사실 현재 우리나라의 전원주택은 목조주택 천국입니다. 물론 목조주택이 안좋다는건 아닙니다. 재료가 구하기 쉽고, 가격이 저렴하며, 시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수두룩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을 내세우기 전에 과연 목재가 좋은 목재로만 만들어 졌냐 하는 문제입니다. 


출처: 꼬마인쇄소 & 디자인나래


최근 몇몇 불량한 시공업체에서는 폐목재를 이용해 전원주택의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점점 부각될 수록 소비자들은 전원주택을 지을때 고민을 안할 수가 없게 됩니다. 여기서 아기돼지 삼형제 중 셋째 돼지가 지은집을 한번 살펴볼까요? 셋째 돼지는 비록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생도 많이 했지만 벽돌로 튼튼한 집을 지어 늑대로 부터 가족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출처: 꼬마인쇄소


플러스 지겔하우스는 아기돼지 삼형제의 셋째 돼지 처럼 친환경적이고 튼튼한 황토블럭을 이용해 집을 짓고 있습니다. 비용을 떠나 우리가 사는 집은 셋째 돼지 처럼 가족을 지키고 튼튼해야 합니다. 황토와 물을 이용한 황토블럭, 플러스 하우스가 전원주택 시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